여러분, 우리 토요일에 만나요
안녕하세요, 권순철입니다.
원래는 저의 공약에 대해서 설명한 영상을 통해 인사드리려고 했었는데 제가 후보결격 판정을 받아 애써 찍어놓은 영상이 못쓰게 되어 아깝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인회 집행부에 여러차례 저와 이사후보들의 결격사유에 대해서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청하였지만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판정을 한 이후에는 한인회관의 자유로운 출입을 막고 자신들의 허락을 받은 한인만이 참여할 수 있는 총회를 열겠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최소한의 대화의 노력도 없이 지난 분쟁때 처럼 또 다시 "충돌"을 택한 현 한인회의 방식은 논리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현대인의 방식으로써 설명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행동입니다. 지난 총회에서 회계감사자료를 공개하라는 요구에 "탑 컨피데샬"이라고 응답한 것처럼 정회원 명단은 알려져서 안되는 국정원 블랙요원 명단같은 것입니까?
최근 한인회의 회칙을 보시면서 어이없어 하신 분들을 많이 뵈었습니다. 10년 넘게 유지되어 오던 가족 30불, 개인 20불은 어느새인가 없어졌고, 한인회비를 납부를 해도, 한인회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하더라도 임원진의 마음대로 정회원 자격을 줄 수도 있고, 줬다가 뺏을수도 있다는 것에 화를 내시기 보다는 다들 할 말을 잃으셨습니다.
네 지금 말씀드린 회칙은 지난해 12월 30일, 공지만 있을 뿐 몇 명이 참석을 했는지, 어떤 의견이 오고갔는지, 안건은 무엇인지, 몇 명이 찬성을 했고 반대를 했는지, 총회장 풍경을 담은 사진 한 장 남아있지 않은 임시총회에서 정해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아무도 모르게 행해진 것들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때 매니토바 한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한다는 목적을 가진 한인회가 단 몇 사람의 뜻에따라 좌지우지되는 단체로 변하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교민들의 몫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행사에는 단 돈 몇 달러의 지원도 없지만, 골프대회에는 수 십, 수 백 달러의 경품과 식사비로 쓰여지고, 우리아이들이 흘린 땀방울로 치뤄낸 포크라로마의 수 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금은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저는 이런 한인회의 폭주에 대응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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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총영사관 앞으로 현 한인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실사를 부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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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관계자를 통해 지역 방송국에 제보를 하여 현장취재를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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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방정부와 주정부, 그리고 의원 등 한인회가 펀딩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단체에 제가 겪은 불합리한 일들을 알릴 계획입니다.[어떤 분이 이미 진행중이셔서 리스트를 얻는데 큰 힘이 들지 않더군요!]
저는 한인회의 자정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불법적인 과정을 통해 개정한 한인회칙을 23년 12월 30일 이전으로 11월 20일 수요일까지 환원하십시오.
모든 한인의 자유로운 한인회관 출입을 보장하고
환원된 회칙으로써 정회원의 발언권과 투표권을 보장하여 주십시오.
교민 여러분들께 당부드립니다.
교민 여러분들께서 단호히 "그만"이라고 외쳐주셔야 합니다.
일제가 한국에 한 짓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라는 말을 광복절 기념사에서 하는 현 회장을 유임시키고 싶으십니까?
자신들이 유리하게 정한 회칙부터, 캐나다 비영리단체법, 인권법, 계약법등 현행법을 위반, 불법을 저지르는 한인회를 우리의 대표기관으로 계속 두시겠습니까?
저는 잘 못된 것에 잘 못되었다고 이야기 했을 뿐인데 금품수수를 한 불법선거사범이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는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불법을 저지르는 것은 그들인데 온갖 불법의 낙인은 잘 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찍히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동에 우리가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11월 23일 7시 한인회관에서 저와 함께하여 주십시오
평화적인 대응을 약속드립니다.
총회 당일 날씨가 추울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옷을 따뜻하게 입으시고 오십시오.
따뜻한 커피와 차를 준비해 두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1월 23일 7시 한인회관에서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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